이별을 대처하는 자세
안녕하세요. 연결 주인장입니다. 라디오 DJ를 하면서 연애 관련된 상담을 하고 이야기를 해준지도 시간이 꾀 되었네요. 제가 친한친구가 있는데 이번에 헤어지고 굉장히 힘들어하면서 저한테 조언을 구했습니다. 그래서 집중해서 이야기를 해줬고 오늘은 그 내용을 가지고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희망이라는 단어 참 사람 미치게 하는 단어인 거 같습니다. 아닌 걸 알면서 인정하지 않는 내 자신이 만들어 내는 여러 가지의 행동들 SNS 염탐, 카카오톡 사진 확인 등등 그렇게 확인하면 뭐가 달라지는 게 있나요? "없습니다. 아무것도" 우선 연락처부터 지우세요. 그리고 그 사람에 대해 알려고 하지도 마세요. 이것만 돼도 절반은 성공입니다. 일방적인 통보를 받았다고 해도 이별을 이야기 한 상대는 문제가 없었나요? 정말 나..
2021.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