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결 주인장입니다. 라디오 DJ를 하면서 연애 관련된 상담을 하고 이야기를 해준지도 시간이 꾀 되었네요. 제가 친한친구가 있는데 이번에 헤어지고 굉장히 힘들어하면서 저한테 조언을 구했습니다. 그래서 집중해서 이야기를 해줬고 오늘은 그 내용을 가지고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희망이라는 단어 참 사람 미치게 하는 단어인 거 같습니다. 아닌 걸 알면서 인정하지 않는 내 자신이 만들어 내는 여러 가지의 행동들 SNS 염탐, 카카오톡 사진 확인 등등 그렇게 확인하면 뭐가 달라지는 게 있나요? "없습니다. 아무것도" 우선 연락처부터 지우세요. 그리고 그 사람에 대해 알려고 하지도 마세요. 이것만 돼도 절반은 성공입니다. 일방적인 통보를 받았다고 해도 이별을 이야기 한 상대는 문제가 없었나요? 정말 나..

안녕하세요. 연결 주인장입니다. 오늘도 라디오 사연을 들고 왔습니다.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사랑하는 사람과 다툼을 하면 항상 안 좋은 표현들이 나가고 당황하면 화를 내고 그럼 화를 받은 상대도 안 좋은 반응들이 나오면서 싸움이 점점 커지고 이런 나 자신이 싫습니다. 이런 내용이 있어서 오늘은 말에 관련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어떻게 하면 말이 이쁘게 나갈 수 있을지 그런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노력하면 좋을지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글로 작성해 보려고 하니 재미로 봐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불만을 가지고 있고, 부정적인 감정을 어느 정도는 참아야 되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나름데로 해소를 하는 방식들이 있고, 상황을 해석하는 능력도 다 다릅니다. 근데 상황을 바꿀 수 없다면 마음..

안녕하세요. 연결 주인장입니다. 라디오를 진행을 하다 보니 다양한 사연을 접하는데 오늘은 그런 사연들 중에 하나를 가지고 와 봤습니다. 좋은 배우자를 찾는 사연을 가진 청취자분의 이야기를 듣고 전달드렸던 내용을 공유를 해볼까 합니다. 재미로 봐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자기 기준이 맞다고 생각과 확신이 상대와 일치하다면 행복한 일이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그것 자체가 부담일 수 있습니다. 내가 기준이 명확한 만큼 상대방도 의견이 확고할 수 있고 명확할 수 있는데 나의 기준에 상대방이 맞춰야 된다는 마음을 전달하는 건 좋지만 정답인 느낌으로 접근을 하는 건 상대방을 인정하지 못하는 습관입니다. "분리수거를 바로 해야 했던 나와 어느 정도 쌓이고 나면 한 번에 했던 동생과 동거에서" 전 불리수거를 제가 담당하고 ..

안녕하세요. 연결 주인장입니다. 연애를 하고 만남을 가지다 보면 행복과 사랑만 가득할 줄 알았는데, 서로 다르다 보니 다툼도 생기고 그런 과정에서 상대방이 밉기도 하고 원망스럽기도 하고 어떻게 저렇게 생각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 순간이 있을 수 있죠. 근데 이런 감정이 왜 생기는 부분인지에 대해서 오늘 글을 작성을 해볼까. 합니다. 어느 순간 연애를 하다 보면 내 기준을 상대방한테 강요를 하는 시점 그리고 그런 부분에서 서운함을 느끼게 되면 그때부터 마음이 불편해 지는 것 같습니다. 내가 확고한 의견과 의사표현을 하고 그걸 강요를 한다면 내가 상대방한테 실망하게 되고 서운함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기준이 명확한 건 결국 상대방한테는 부담이고 나 자신한테는 불만이 될 수 있습니다. 나의 기준..

안녕하세요. 연결 주인장입니다. 말이라는 게 사람에게 위로가 되기도 하고 감동을 주기도 하며 상처도 주고 복합적인 감정을 주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사이에서 감정적으로 말을 해야 하는 상황이 사람인지라 없을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조금이래도 인식하고 상대에게 말을 하는 연습이 사랑을 지킨다는 생각을 가지고 실천해 보시면 좋은 여러 가지 화법을 글로 작성해 봅니다. 아무거나 먹자는 단순하게 보면 배려의 문장입니다. 근데 아무거나 먹자라고 이야기 하면서 이건 안되고 저건 안되고라는 말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은근히 많습니다. 상대가 어떤걸 골라도 괜찮은 감정의 표현이 아무거나 입니다. 내가 싫은 거 내가 불편한 거 빼고 고르라는 표현이 아니면서 솔직하지 못한 의사 표현은 상대방을 힘들게 합니다. 그래서..